“날씨 알려주더니 갑자기”…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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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실제 기상캐스터 같은 모습을 한 그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주말과 다음 주 날씨를 예보했다.

특히 특히 김민주는 첫인사와 마지막 마무리에서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수어로 인사를 전해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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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말미 날씨 코너에는 처음 보는 기상캐스터가 등장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민주였다. 이날 김민주는 화사한 화이트 셋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제 기상캐스터 같은 모습을 한 그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주말과 다음 주 날씨를 예보했다.

특히 특히 김민주는 첫인사와 마지막 마무리에서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수어로 인사를 전해 감동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잘하네” “기상캐스터해도 될 듯” “누군가 했는데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주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청설’에도 출연했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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