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치 심슨같았다"⋯노란 피부 영국 남성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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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남성이 희귀 간 질환으로 심한 황달 증상을 겪으면서 피부가 심슨처럼 노랗게 변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현지 시각 24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체셔주 노스위치에 사는 25살 키어런 쿠퍼는 올해 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피부와 눈이 선명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키어런은 선천성 희귀 간 질환인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었습니다.담도폐쇄증은 간에서 담즙을 운반하는 담관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심한 황달과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가 생후 7주 만에 받은 치료는 성공적이지 않았고, 결국 생후 11개월에 간 이식을 받은 뒤 건강하게 생활해 왔습니다.하지만 13살이던 지난 2014년부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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