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홍콩 달궜다…‘2026 TIMA’서 ‘Achilles’ 해외 첫 무대

1 week ago 14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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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홍콩에서 ‘Achilles’의 해외 첫 무대를 펼치며 중화권 팬들을 만났다.

나우즈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에 처음 출연했다.

이날 나우즈는 클래식한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자신들을 ‘에너지’라고 소개하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해외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페어 안무에 안정적인 라이브를 더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댄서들과 함께한 ‘Problem Child(문제아)’ 무대에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다. 멤버들은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라고 현지어로 인사한 뒤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중국어 버전을 선보였다. 이 곡은 지난해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주목받았다.

중화권 대형 시상식에서 무대를 펼치며 해외 활동에 힘을 더한 나우즈는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도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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