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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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오늘(4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됐습니다. 김혜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9회 말에 2루수로 교체 출전했고 마지막 이닝에 교체 출전해 타석에는 서지 못했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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