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을 지지하는’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 공식 출범
첫 프로젝트 ‘고함 악필 대회’ 수상작 전시로 이어져
13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재단법인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의 출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재단의 설립 취지와 방향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주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은 한국빠이롯드만년필을 설립하고 평생을 한국 필기구 산업에 헌신해 온 고(故) 고홍명 회장과 함은숙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익 문화재단이다. 특히 이번 재단 출범은 고 고 회장이 생전에 남긴 재단 설립 의지가 약 10년 만에 실현된 것으로, 창작과 기록의 가치를 계승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재단은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중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목적 창작·전시 공간 ‘스튜디오 고함’을 운영하며,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쓰기’를 중심으로 한 문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삶과 감정 담은 손글씨 조명 출범과 함께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고함 악필 대회’와 연계된 수상작 전시 ‘악필, 그 울림.’이 공개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스튜디오 고함에서 약 두 달간 전시되며, 14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된다.한편 김진표는 지난 1995년 그룹 패닉으로 데뷔해 ‘달팽이’, ‘왼손잡이’, ‘정류장’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97년부터는 솔로 래퍼로도 활동해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미안해서 미안해’, ‘로맨틱 겨울’,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탑기어 코리아’, ‘쇼미더머니’ 등 예능 MC로도 활약했다.
그 후 김진표는 방송 활동을 줄이고 10여년 전부터 외조부가 운영하던 한국파이롯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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