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이 5월 13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은 한국빠이롯드만년필을 설립한 고(故) 고홍명 회장과 함은숙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익 문화재단이다. 재단은 두 사람이 추구한 글쓰기와 기록의 가치를 이어받아 쓰는 것을 지지하는 재단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번 출범은 고홍명 회장의 재단 설립 의지가 약 10년 만에 실현된 것이다.




재단은 다목적 창작·전시 공간 '스튜디오 고함'을 운영하며 창작자 지원과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동식 벽과 수납식 히든 좌석을 갖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첫 프로젝트인 '고함 악필 대회'에는 약 2주간 7307점이 접수됐다. 김이나 작사가와 공병각 캘리그래피 작가의 심사를 거쳐 26점이 선정됐으며 총상금은 약 3천만 원이다. 수상작은 스튜디오 고함에서 약 두 달간 전시되며 5월 14일부터 무료로 공개된다.
재단 이사장 김진표는 "'쓰는 것을 지지하는 재단'으로서 창작자 지원과 '쓰기'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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