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김승규, 월드컵 끝나자 딸바보…눈에서 꿀 떨어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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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SNS 캡처

김진경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 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2+1=”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과 김승규, 딸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딸 곁에서 잠든 듯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김승규는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진경 SNS 캡처

김진경 SNS 캡처

특히 김승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일정으로 출산 당시 곁을 지키지 못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한 뒤 처음 딸을 만난 만큼, 세 식구가 함께한 이번 일상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은 지난해 6월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딸을 출산했다. 당시 그는 “황달 때문에 까매 보이지만 피부는 엄마 닮았다”며 딸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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