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아들 아빠 앞두고 달라졌다…中서 모닝 러닝도 완주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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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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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상하이에서 모닝 러닝에 도전해 낙오 위기를 딛고 완주했다.

29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런친자’ 유세윤을 따라 상하이 시내에서 모닝 러닝에 나섰다. 유세윤은 “여기가 상하이 마라톤이 열리는 명소다. 러너들의 로망인 곳”이라며 멤버들을 독려했다.

김준호는 달리던 중 낙오 위기를 맞았지만 끝까지 달려 완주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홍인규는 “형! 이제 아기 아빠 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준호는 그동안 2세를 위해 건강 관리에 힘써왔다.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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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이날 상의를 벗은 파격적인 러닝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이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의상을 떠올리자 장동민은 즉석에서 안무까지 따라 하며 웃음을 안겼다.

앞서 상하이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경 명소 와이탄을 찾고 훠궈를 먹으며 여행을 즐겼다. 김대희는 식당을 추천해준 한국인 여행객들의 식사비까지 대신 계산하며 “우리 딸 생각이 나서 계산하는 김에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타이닝으로 이동해 야경 명소 십리금계야유를 둘러봤다. 타이닝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여행기는 9월 5일 오후 9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4회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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