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첫 시도..주사 맞고 배 많이 부었다"[미우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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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이 첫 시험관 시술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승훈의 유쾌한 등장부터 허경환·양상국의 관상 풀이, 김준호·김지민의 신혼 현실, 이국주의 일본 일상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먼저 신승훈은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AI로 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예상 밖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실제 구현 장면까지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허경환과 양상국은 관상가 박성준을 만나 관상과 사주를 살펴봤다. 양상국은 "과도한 욕망", "선택 실수"라는 진단을 받아 당황한 반응을 보인 반면, 허경환은 "올해 인연이 들어온다", "예능왕이 될 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특히 연애운과 결혼운까지 언급되며 관심을 모았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신혼집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신혼살림과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이어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에 대해 "이번이 첫 시도"라고 밝히며 보다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병원을 찾은 김지민은 난자 채취를 앞두고 배란 유도 주사 고충을 토로하며 "주사를 맞고 배가 많이 부어서 바지가 잠기지 않을 정도다. 단추 몇 개 열어서 입거나 뒤에 지퍼 열고 녹화를 해야한다"리고 말했다. 김지민은 수면마취를 받고 나온 이후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지민 어머니는 "김지민이 나이도 있다 보니까 자연 임신 시도만 하다가 세월만 까먹는거 아닌가 했는데 시험관 시술 결과가 좋길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국주의 일본 일상이 공개됐다. 이국주는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일본에서 썸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당황하지 않고 과거 썸남과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후 답장을 받지 못했던 일화를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세 사람은 일본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며 편안한 일상을 이어갔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쾌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이날 방송은 현실적인 고민, 그리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오가며 풍성한 구성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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