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 ‘반전’…2세는 아들 “꿈만 같아” [SD톡톡]

1 week ago 10

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기다리던 2세의 성별을 공개하며 아들을 맞을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태명 ‘두룹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BOY’와 ‘GIRL’ 장식 앞에 나란히 서서 긴장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특히 분홍색 상하의를 입은 김준호는 “딸이어라, 풍악을 울려라”라며 딸을 바라는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러나 김지민이 색종이 총을 터뜨리자 파란색 색종이가 쏟아졌고, 두 사람의 2세가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결과를 확인한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했다.

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은 “꿈만 같다. 아들이라니. 우와”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호 역시 “어쩐지 먹성이 좋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두룹이 이놈, 튼튼하고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외치며 예비 부모의 설렘을 드러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2025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에 나섰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앞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출산 예정일이 2027년 2월 초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이제 아들을 품에 안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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