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기갑부대 등 참관…“전쟁 준비 완성”

5 days ago 1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14일에 진행됐다”면서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14일에 진행됐다”면서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신형 장갑차, 탱크 등 기갑부대 합동 전술훈련을 참관하고 ‘전쟁준비가 완성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0일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보병, 땅크(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 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신형 주력 땅크의 능동방호 체계 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며 “신형 주력 땅크는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반땅크 미싸일(미사일)과 무인기들을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면서 우수한 능동방호 체계의 효율성을 뚜렷이 과시”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군대의 각급은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 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 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특별한 힘을 기울인 신형 주력 땅크의 핵심기술 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장갑구조 및 동력계통 설계와 원격통합자동화력 조종체계, 전자전 종합체들과 유도미싸일, 능동방호체계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제고된 땅크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막강한 화력 보장과 생존성 제고, 승조원들의 복무 편리성에 완전히 적합화되였다“고 했다.

또 ”땅크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특별한 기술들이 개발 도입되고 전방위 위협탐지체계를 갖추어 공격해 오는 각이한 반땅크 유도미싸일과 무인기와 같은 공중 목표들도 높은 정밀도로 믿음직하게 소멸할 수 있는 기동적인 방호종합 체계를 갖춘 것“이라며 ”이 땅크만큼 자체 방어 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제부터 우리 육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 땅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 될것“이라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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