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남보라, 대가족의 공통점 “집에 도어록도 없었다”

1 week ago 7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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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재중과 남보라가 각각 9남매와 13남매로 자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대가족 공감대’를 형성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촬영 당시 출산 예정일을 14일 앞둔 남보라를 위해 남자 형제들이 마련한 깜짝 파티가 공개된다.

남보라는 첫째 오빠의 연락을 받고 SNS에서 화제를 모은 무한리필 뷔페를 찾는다. 그곳에는 13남매를 키운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먼저 모여 남보라를 기다린다.

앞서 여자 형제들이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남자 형제들이 나섰다. 서툴지만 첫 조카의 탄생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남보라를 위한 출산 파티를 마련한다.

남보라는 만삭에도 뷔페 곳곳을 누비며 음식을 야무지게 챙긴다. 한창 식사를 즐기던 그는 갑자기 “태동이 온다!”고 외친다. 뱃속의 ‘콩알이’가 힘차게 움직이자 어머니와 형제들도 남보라의 배에 시선을 집중한다.

13남매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대가족의 비밀도 쏟아진다.

특히 남보라의 동생들이 “우리는 집에 도어록이 없었다”고 밝히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이 즉각 반응한다.

9남매 딸부잣집의 막내아들로 자란 김재중은 “우리 집에도 잠금장치가 없었다”며 공감한다. 서로 다른 집에서 자랐지만 대가족이기에 경험할 수 있었던 비슷한 어린 시절이 뜻밖의 웃음을 만든다.

남보라는 출산 후 육아에 대해서도 든든함을 드러낸다. 첫 조카를 기다리는 형제들이 곁에 있는 만큼 ‘13남매 파워’를 기대하며 가족에 대한 믿음을 보인다.

김재중과 남보라가 폭풍 공감한 대가족의 특별한 추억과 출산을 14일 앞둔 남보라를 위한 형제들의 깜짝 파티는 20일 저녁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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