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008년 이후 첫 ‘뮤직뱅크’…18년 만에 KBS 음악방송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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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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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김재중은 21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출연은 2008년 이후 약 18년 만이다. 앞서 ‘뮤직뱅크’ 넥스트 위크 라인업을 통해 김재중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재중은 20일 새 싱글 ‘THE WAVE’를 발표하며 국내 음악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타이틀곡 ‘Tonight’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다시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김재중의 포부와 열정도 담았다.

음원 차트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Tonight’은 발매 당일 벅스 TOP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마중길’도 2위를 차지했다.

김재중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18년 만에 돌아온 ‘뮤직뱅크’부터 단독 콘서트까지 쉼 없이 달리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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