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과 과거 연애사 터졌다…전여친 공효진 등장 (직장인들3)

6 days ago 10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공효진이 DY기획에 등장하자 묻어뒀던 사내 연애사가 줄줄이 소환된다. 김원훈의 일방적인 ‘추억 미화’부터 차정원과 지예은의 과거까지 수면 위로 올라오며 ‘직장인들’ 시즌 3가 첫 회부터 매운맛 오피스 토크를 펼친다.오는 29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연출 김민, 정세교)가 1화 예고편과 포스터를 선보였다. 새 시즌의 첫 게스트로 공효진이 DY기획을 찾는 가운데, 기존 멤버들의 관계를 뒤흔드는 거침없는 애드리브가 예고됐다.‘직장인들’은 DY기획 직원들의 회사 안팎 생활을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과 즉흥 연기로 풀어내는 오피스 시트콤이다. 시즌 3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작품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컨슈머인사이트 ‘OTT K-오리지널’ 조사에서 론칭 예정 예능 인지율과 시청의향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에서는 직장 생활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순간들이 웃음 포인트로 등장했다. 백현진 부장과 김원훈 주임 사이에 흐르는 불편한 면담 분위기부터 출근길 지하철에서 상사를 발견한 지예은 사원의 굳은 미소까지 현실적인 장면들이 담겼다.1화에서는 ‘전설의 실무자’로 불리는 공효진 주임의 등장이 DY기획 직원들을 흔든다. 지예은은 반갑고 살가운 태도로 공효진을 맞지만, 차정원과 김원훈 사이에서는 어딘가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다.특히 김원훈은 과거 연인이었던 공효진을 두고 자신을 따라다녔다는 취지로 기억을 포장한다. 하지만 공효진은 이를 곧바로 잘라내며 김원훈의 시도를 무색하게 만든다.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는 백현진의 차가운 시선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은 더욱 꼬인다. 여기에 김원훈의 예상 밖 고백이 이어지자 공효진은 차정원과 지예은의 과거까지 끄집어내며 분위기의 주도권을 가져간다. 숨기고 싶었던 사내 관계가 연이어 언급되면서 김원훈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DY기획을 채운 10명의 서로 다른 ‘출근 얼굴’이 담겼다. 신동엽 대표를 중심으로 백현진 부장과 김민교 부장이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이수지 과장과 현봉식 대리 역시 업무에 지친 직장인의 순간을 표현했다.김원훈 주임은 당장이라도 회사를 벗어나고 싶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차정원 주임은 이미 기력이 빠진 모습이다. 반면 지예은 사원은 이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인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신인예능인상을 받은 심자윤도 ‘젠지 막내’ 캐릭터로 다시 D...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