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여럿 울리네, 박상철 “母 장례 치른 후…” (금타는 금요일)

1 week ago 20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용빈의 ‘사모곡’ 무대가 박상철의 눈물을 자아낸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는 ‘국민 히트곡 부자’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여기에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자가 메기 싱어로 등장해 TOP10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메기 싱어에 맞설 주자로는 김용빈과 남승민이 나선다. 먼저 김용빈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해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사모곡’은 박상철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곡이다. 박상철은 과거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직후 무대에 올라 ‘사모곡’을 부르며 눈물을 쏟았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김용빈 노래가 시작되자 박상철은 무대에 깊이 몰입한다. 그는 “목소리에 굉장히 빠져들게 됐다”고 감탄한 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처음 도전하는 ‘사모곡’으로 박상철의 마음까지 울린 김용빈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김용빈의 지목을 받은 남승민이 대결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김용빈은 남승민에게 여행 용돈까지 챙겨줬지만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그의 행동 때문에 서운했다며 폭로에 나선다. 다른 멤버들까지 불만을 쏟아내면서 남승민은 순식간에 궁지에 몰린다.

때마침 메기 싱어의 등장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번 메기 싱어는 뛰어난 비주얼과 대중적인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자로 소개된다. 특히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처럼 세 글자 제목의 히트곡을 보유했다는 힌트가 공개돼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김용빈의 ‘사모곡’ 무대부터 남승민을 둘러싼 폭로전, 정체를 감춘 메기 싱어와의 맞대결은 4일 밤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