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엔 “반드시 가야할 길”
정부는 근로자 조합비와 정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노조의 운영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노조 회계공시 제도를 도입했다. 김 후보자는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정년연장 등에 대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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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기자 doorwa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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