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디어 국내 공식석상 선다…9월 부산서 시상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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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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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T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수현은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최근 해외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한 김수현이 국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김수현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국내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석까지 확정하면서 9월 부산에서 팬들과 만나게 됐다.

김수현은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뒤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방송한 tvN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에서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김수현과 함께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17팀이 참석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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