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촬영 중 “뱀이야!” 비명…집 뛰쳐나오고 제작진도 당황

4 days ago 18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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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선영이 촬영 도중 집 안에서 뱀을 발견한 듯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진다.

27일 밤 8시 40분 방송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조정석의 태안 산지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선영은 갑자기 방 안에서 혼비백산한 채 뛰쳐나온다. 그는 “뱀이야, 뱀!”이라고 외치며 하얗게 질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도 당황한다.

강유석이 직접 나서자 상황은 더욱 긴박해진다. 그가 뱀을 잡으려 하자 주변에서는 일제히 만류한다. 김선영을 놀라게 한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정석과 함께하는 마늘 수확 현장도 펼쳐진다.

멤버들은 마늘 주산지인 서산에서 직접 수확에 나선다. 노윤서는 능숙한 솜씨로 마늘을 캐며 제작진과 수확 대결까지 벌인다. 조정석은 고된 작업 중에도 마늘밭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첫 가족사진을 위한 멤버들의 변신도 공개된다. 이화여대 미대 출신인 노윤서는 직접 메이크업을 맡는다. 염정아와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는 각자 1960~1990년대 스타일을 살린 레트로 패션으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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