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미코 출신과 소개팅서 돌싱 고백…“괜찮냐” 묻자 뜻밖의 답 (신랑수업2)

6 days ago 17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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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 씨와 소개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쇼호스트 김라희 씨와 ‘기차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소개팅에서 말실수로 애프터에 실패했던 김상혁은 이날 새로운 만남에 나섰다. ‘연애부장’ 송해나의 주선으로 기차 여행을 떠난 그는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 김라희 씨가 등장하자 “처음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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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MBTI를 비롯해 조카와 운동 등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하며 가까워졌다. 예산역에서 내리던 중 김라희 씨가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자 김상혁이 손을 잡아주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이뤄졌다.

식사 자리에서는 김상혁이 자신의 이혼 경험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제가 ‘돌싱’인 건 괜찮은지?”라고 물었고, 김라희 씨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고 답했다.

이에 김상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라희 씨만 괜찮다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에도 김상혁은 김라희 씨의 가방을 고정해주고 선풍기 바람 방향을 돌려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노을을 바라보던 중 김라희 씨가 “오늘 뭐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묻자 김상혁은 “지금!”이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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