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민하가 한층 더 야윈 근황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김민하는 17일 자신의 SNS에 “분리수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민소매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그는 한눈에 봐도 가녀린 체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앙상한 팔뚝과 잘록한 허리,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시한 티셔츠와 짧은 데님 팬츠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꾸밈없는 민낯에도 작은 얼굴과 한줌 체구가 더욱 도드라지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민하 SNS 캡처
김민하는 지난해 tvN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을 위해 약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과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다이어트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초에는 살을 빼라, 주근깨를 없애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지금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1995년생인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으로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영화 ‘별짓’,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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