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데뷔 첫 팬미팅 성료…노래→챌린지까지 140분 꽉 채운 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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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무열은 지난 24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하고 140분 동안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무열은 직접 팬미팅 이름을 짓고 손글씨를 오프닝 영상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무대와 코너 곳곳에 아이디어를 더하는 등 전반적인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김무열은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별님의 우체통’을 통해 첫 팬미팅 소감부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생각, 재치 넘치는 2행시 등을 선보였다.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다시 써보는 ‘인사이드 무열’, 배우 김무열과 인간 김무열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 ‘무열의 인생그래프’에서는 연기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MISSION BINGO’에서는 다양한 미션과 챌린지를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공연 중간에는 랜덤 Q&A 영상을 통해 깨알 같은 TMI를 공개하며 재미를 더했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김무열은 자신의 애장품과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한 데 이어 모든 팬에게 선물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즉석에서 팬들과 폴라로이드를 촬영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을 본 김무열은 “오늘을 잊지 않고 더 행복하게 연기하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가수 정준일과 함께 ‘안아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를 연이어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무열은 “앞으로 여러분께 잘 보답해 나가겠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며 “제가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작품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작품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모든 팬과 한 명씩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누리꾼들은 “첫 팬미팅부터 팬 사랑이 제대로 느껴진다”, “140분을 알차게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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