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다보스포럼 YGL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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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겸 창업자가 세계경제포럼의 2025년 영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어 유일한 한국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YGL 프로그램에 3년간 참여하며 글로벌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 서비스 '캐시노트'를 도입하고, 최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의 제4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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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겸 창업자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겸 창업자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겸 창업자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2025년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2025년 116명의 YGL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이다. 비지니스 분야의 리더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업가 정신과 경영 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한국신용데이터 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3년간 YGL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 유수 교육기관의 아카데믹 모듈, 몰입형 리더십 프로그램,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전국 17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인 ‘캐시노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경영을 지원해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최근 제4 인터넷은행(제4인뱅)에 예비인가를 신청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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