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여수섬박람회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축제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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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0 09:51 수정2026.04.20 09:51

김다현 /사진=현컴퍼니

김다현 /사진=현컴퍼니

가수 김다현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명예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박수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최근 K-트롯의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김다현은 이번 박람회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비롯해 개도, 금오도 일원 및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약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다현은 응원 영상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여수하면 낭만과 아름다운 바다, 섬이 떠오를 것"이라며 "국내 최초의 섬 박람회라는 의미를 지닌 이번 행사에 내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이 동참해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홍보대사로서 아낌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다현, 여수섬박람회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축제 되길 바란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3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현역가왕'을 거쳐 '한일가왕전' 1대 MVP를 차지한 김다현의 12년 음악 인생을 집약해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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