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양준일-잔나비-원태민-류우녕 플러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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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김남길, 가수 양준일, 밴드 잔나비, 뮤지컬 배우 원태민, 중국 배우 겸 가수 류우녕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솔로 부문에서는 양준일이 50만403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13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양준일은 오랜 시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아시아 부문에서는 류우녕이 1만7500실버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중국 배우 겸 가수인 류우녕은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玫瑰丛生’, ‘铁证’ 등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으며, 지난 8월에는 싱글 ‘旧记忆’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그룹 부문에서는 잔나비가 3만870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80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잔나비는 빈티지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 독보적인 레트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외딴섬 로맨틱’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뮤지컬 부문에서는 원태민이 1만13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원태민은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기념 공연에 한정훈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고종의 밀명을 받고 김옥균에게 접근하는 암살자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특유의 묵직한 연기와 깊이 있는 보컬로 풀어낼 예정이다.배우 부문에서는 김남길이 236만50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김남길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다. 최근 다양한 작품과 팬미팅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키워드 지수에서는 양준일이 16만6500실버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남길이 8만7200실버포인트로 2위, 김혜윤이 2만5900실버포인트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독보적인 양준일, #대체불가인 김혜윤, #믿고보는 박정원 등의 수식어가 소개된다.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시작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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