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초면 곽범 돌발행동에 당황…무슨 상황?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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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광규가 유재석을 향한 남다른 ‘사회생활’로 동생들을 술렁이게 한다. 다른 멤버들은 빈손인 가운데 홀로 생일 선물을 준비해 온 그의 철저한 처세에 주우재마저 혀를 내두른다.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일기’ 편이 펼쳐진다. 마을 청년회로 변신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은 놀뭐골의 터줏대감 김광규를 찾아간다.한동안 집에 머물던 김광규는 효자손을 휘두르며 청년회를 맞는다. 한껏 차려입은 멤버들과 달리 편안한 홈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작부터 극명한 온도 차를 만든다. 자연스럽게 풍기는 ‘마을 원로’ 분위기에 청년들의 방문도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청년회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김광규지만 회장 유재석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달라진다. 다음 날 생일을 맞는 유재석을 위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김광규가 꺼낸 금빛 포장의 선물을 본 주우재는 곧바로 그의 남다른 처세를 포착한다. 결국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하는 거예요”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김광규가 수많은 동생 중 유재석의 생일을 특별히 챙긴 이유와 선물의 정체에도 시선이 향한다.유재석 앞에서 빈틈없는 사회생활을 보여준 김광규는 곽범과의 첫 만남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날 처음 얼굴을 마주한 곽범이 낯가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행동으로 김광규에게 접근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곽범의 돌발 행동에 김광규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곽범을 향해 “너 큰일 나”, “너 머리 뜯겨”라고 경고하며 상황을 더욱 키운다. 첫 만남부터 김광규를 당황하게 만든 곽범의 행동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집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청년회를 맞았던 김광규의 외출 준비도 반전을 만든다. 본격적으로 집을 나설 때는 동생들의 기세를 단숨에 꺾을 만큼 강렬한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유재석에게는 생일 선물까지 챙기는 ‘사회생활 만렙’의 면모를, 초면인 곽범에게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광규가 청년회와 어떤 하루를 완성할지 관심이 이어진다.한편 김광규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함께하는 ‘놀뭐 일기’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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