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韓팀 순위에 소름 돋았다…“나 지금 완전 땀나” (엑스 더 리그)

4 days ago 3

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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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기은세가 대한민국 팀의 2라운드 순위 발표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5회에서는 신규 셀러들이 합류한 9개국 8개 팀의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 결과가 공개된다.

1라운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약 45억 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고, 대한민국 팀은 중간 순위 2위에서 최종 4위로 밀려났다. 이에 대한민국 팀은 2라운드에서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해 반등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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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발표가 시작되자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초조해한다. 팀 캡틴 기은세 역시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순위 발표 말미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자 기은세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는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며 흥분해 대한민국 팀의 최종 순위에 궁금증을 높인다.

베트남 팀의 순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1라운드 5위였던 베트남 팀은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한 뒤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로 전력을 재편했다. 결과를 확인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완전 예상 밖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라운드 결과 발표에 이어 글로벌 셀러들은 서울 성수동에서 펼쳐지는 3라운드에 돌입한다. ‘엑스 더 리그’ 5회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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