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라이·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에 직접 안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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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84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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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네팔에서 인연을 맺은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직접 전했다.

28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네팔 대홍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앞서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469명, 실종자는 1,468명에 달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에 출연했던 네팔 청년 라이와 타망을 향한 걱정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해 기안84와 재회한 바 있다.

특히 기안84의 인스타그램에는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묻는 댓글이 이어졌고, 기안84가 직접 두 사람의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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