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수색 나흘째…헬기 2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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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수도교 하류에서 전날 물에 빠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수도교 하류에서 전날 물에 빠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구조대 등 전문 구조인력을 투입해 영주시 풍기읍 수난사고 4일차 수색을 재개했다.

수색에는 소방 171명, 의용소방대 80명, 경찰 130명, 군부대 39명, 영주시 14명, 보건소 6명 등 모두 440명이 참여한다.

소방헬기 2대와 드론 32대, 구조견 2마리, 보트 3대를 포함한 장비 93대도 동원된다.

앞서 사고는 9일 오전 10시경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발생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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