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주인이 손님 금 챙겨 잠적…금값 치솟자 범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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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종로에서 한 금은방 사장이 고객들이 맡긴 금과 구매 대금까지 들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에도 종로의 한 금은방 직원이 10억 원 상당의 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치솟는 금값을 노린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경기도 화성에 사는 A 씨는 지난달 서울 종로의 한 금은방에서 50돈 금팔찌와 30돈 금목걸이를 주문했습니다. 금목걸이는 정상적으로 받았지만, 50돈 금팔찌는 약속된 날짜가 지났지만 받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A 씨 / 경기 화성시- "1월 4일 계약하고 1월 27일 제품을 받기로 했어요. 가게가 워낙에 오래된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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