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스테이블코인법 속도”…정무위 방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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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원구성 완료, 정무위 여야 의원실 면담 착수금융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조속히 마무리”법인시장 개방도, 9년 만에 금가분리 해제 검토51%룰, 거래소 지분 규제, 정부안 비공개 쟁점 등록 2026-07-24 오전 10:01:51 수정 2026-07-24 오전 10:01:51 가 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연내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회 상임위를 찾아 법안 관련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24일 국회,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 가상자산과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부터 내주까지 진행 예정인 방문 대상은 22대 후반기 정무위 여야 의원실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회와 계속 자주 소통해왔다”며 “앞으로 여야 정무위원실 모두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인 23일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들에게 후반기 국회 2년간 활동할 상임위원회 배정을 통보했다. 정무위 야당 간사는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재선·경남 거제시)이 배정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동수(3선·인천 계양구갑) 의원을 정무위원장, 박상혁(재선·경기 김포시을) 의원을 여당 간사로 확정한 바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정무위 원 구성이 마무리 되면서 금융위는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14일 재경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하반기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 세분화 △영업행위 규제 체계 마련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위한 법적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조 이데일리 7월14일자 <정부 “스테이블코인법 연내 입법”…비트코인 ETF 도입>)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연내에 디지털자산 입법을 완료하는 내용을 보고했다.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 관련 제도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 자금세탁방지(AML) 규율 강화도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현재 국회에는 작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의 대표발의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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