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이런 일도? 청소년 자산관리 습관 형성 위해 ‘보드게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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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이런 일도? 청소년 자산관리 습관 형성 위해 ‘보드게임’ 동원

입력 : 2026.02.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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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금융투자 역량을 높이고 금융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FSS 투자탐험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투자습관을 실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를 직접 방문해 금감원 홍보관(금융마루), 금융 보드게임, 금융투자 체험관, 모의투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통해 보험의 필요성과 신용카드와 현금 구매의 차이와 책임, 주식·채권·펀드의 개념, 금융사기 피해예방, 신용과 위험관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중·고등학생 20~30명 규모의 단체로,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희망하는 교육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과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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