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제기한 '이재명 조폭유착설', '허위 폭로' 이렇게 완성됐다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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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로 불거졌던 '이재명 조폭유착설' 허위 폭로를 조명한다.

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선 20대 대선을 앞두고 퍼졌던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가짜 뉴스가 기획된 과정을 짚어본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유권자의 표심을 흔든 '이재명 조폭유착설'. 이는 4년 넘게 지나서야 대법원 판결로 '허위 폭로'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초 폭로의 당사자인 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 씨.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현재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박 씨를 접견, '이재명 조폭유착설'의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을 확인했다.

또 제작진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국제마피아파 출신의 기업가 이준석 씨와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인 김형진 씨도 접견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취재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선거를 앞두고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된 허위 폭로가 확대 재생산되는 데에 있어 언론과 정치권의 책임은 없는지도 함께 살펴봤다.

'스트레이트'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올 3월, 과거 '이재명 조폭유착설'을 보도한 것에 대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다. 사과드린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의 연루 의혹은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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