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우가 돼버렸네” 황재균, 은퇴 후 파격 변신 [DA★]

1 week ago 14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파격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재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공장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장발 헤어스타일에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선 황재균은 현역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관리해온 탄탄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작업복 스타일의 팬츠와 워커를 매치하거나, 민소매 데님 베스트에 바이커 헬멧을 들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야구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변신이다.

이를 본 방송인 장성규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성규는 해당 게시물에 “아니 재균이는 그냥 배우가 돼버렸네 진짜”라는 댓글을 남기며 황재균의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했다.

한편 지난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황재균은 은퇴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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