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오렌지 헤어로 확 달라졌다…1년 4개월 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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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신곡 ‘데자부(DEJAVU)’의 첫 번째 룩북 티저를 공개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RBW는 지난 23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의 첫 번째 룩북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권은비는 오렌지빛 헤어에 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스타일링을 매치해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지한 무드의 공간과 절제된 색감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권은비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깊은 눈빛부터 소파에 기대거나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니트 쇼츠와 실버 부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한층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로고 모션과 스케줄러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권은비는 이번 룩북 티저를 시작으로 신곡 ‘데자부’의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자부’는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간 매 앨범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여온 권은비는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페스티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만의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오렌지 헤어도 찰떡이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신곡과 잘 어울린다”,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라 더 기대된다”,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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