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함던컨’ 함지훈, 8일 울산 최종전서 프로 커리어 마무리…은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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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함던컨’ 함지훈, 8일 울산 최종전서 프로 커리어 마무리…은퇴식 개최

입력 : 2026.04.03 11:34

‘함던컨’이 정말 떠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함지훈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KBL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비롯해 2009-10시즌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수상한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함지훈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함지훈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경기 당일 은퇴를 기념하는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지훈 히스토리 존’에는 은퇴 투어 기간 동안 수집한 9개 구단 기념품을 전시하고, 18시즌 활약을 돌아볼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이날 선수단은 함지훈의 데뷔 시즌을 회상하기 위하여 07-08시즌 유니폼을 재현해 착용하며, 선수 이름이 아닌 함지훈의 별칭으로 마킹 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유니폼은 경기 당일 오프라인 숍에서 한정 판매하며, 유니폼 구매자를 대상으로 함지훈 무료 마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공식 은퇴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시즌 홈 27경기를 모두 관람한 팬들을 대상으로 선수단 하이파이브 및 추첨을 통해 은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KBL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비롯해 2009-10시즌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수상한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다. 사진=KBL 제공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KBL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비롯해 2009-10시즌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수상한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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