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손익분기점 넘고 400만 향한 흥행 질주..11일 연속 1위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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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군체'가 손익분기점을 넘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군체'는 36만 5481명의 관객을 동원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7만 4933명.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개봉 2주차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400만 관객을 향해 흥행 질주 중인 '군체'의 최종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백룸'이 11만 29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이클'(5만 5194명)이 3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2만 8240명),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2만 755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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