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격 훈련 있었다는데…대구서 초등생 다쳐, 목 아래 ‘탄두 추정’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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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격 훈련 있었다는데…대구서 초등생 다쳐, 목 아래 ‘탄두 추정’ 박혀

입력 : 2026.03.16 21:20

놀이터 자료 사진. [사진출처=연합뉴스]

놀이터 자료 사진. [사진출처=연합뉴스]

16일 오후 4시 3분께 대구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아래 부위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해당 물체를 제거한 뒤 귀가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 군 사격장이 있고, 이날 사격 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

군 관계자는 “사고 시간에 군 사격이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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