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당원권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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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서범수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윤리위는 오늘(20일) 조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에게 2년, 권 의원에게 1년 6개월, 서 의원에게 10개월의 징계를 각각 의결했습니다.회의에는 윤리위원 6명 가운데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이 참석했으며,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해온 황경성 위원은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징계 수위가 가장 높은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다른 당 의원들에게 종용했다는 이유로 윤리위 심사를 받았습니다.진 의원은 지난 6·3 부산 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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