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 문제점과 해결방안 2025 국회 자유경제포럼 정책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1/05/133092609.1.jpg)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저는 작년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 4선 중진인 김 정책위의장은 장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 대표의 삼고초려로 지도부에 합류했었다. 현재의 당 지도부 가운데 최다선으로 계파 색이 옅고 정책 추진에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그가 사의를 표명했던 지난달 30일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를 살펴보면 김 의원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재임 중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정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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