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이틀째…‘패노메논’ 상표권 논란 JYP 증인 출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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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통일·국방·농식품·중기부 대상 국감 실시 DMZ 지뢰 폭발, 농지 전수조사 등 도마 전망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26.10.6 뉴스1 국회는 올해 국정감사 이틀 차에 접어드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를 이어간다.이날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대상 국감에선 글로벌 K-팝 축제인 ‘패노메논’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으로 출원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자진해 증인 출석 의사를 밝힌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대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박 위원장은 전날(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참고인이 아니라 위증 처벌 가능성이 있는 증인으로 나와야 ‘공익 추구가 진짜 목적’이라는 진심을 믿어주실 것이라 생각했다”며 국감 출석을 예고했다.국민의힘은 최근 박 위원장의 ‘무보수’ 발언에 대해서도 공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지난 8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대중문화교류위원장직과 관련해 “상근을 하면 돈을 받는 것이고 많은 걸 받는데 저는 그걸(상근) 못한다”라고 했고, ‘연봉을 받느냐’는 질문엔 “안 받는다”고 답했다.이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박 위원장이 ‘무보수 봉사’가 아닌 매달 경비와 해외출장비 보좌인력 지원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정부 예산 지급 내역을 통해 확인했다”면서 “국가 예산을 쓰는 기관의 장이 국민에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해선 안 된다”라고 비판했었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박 위원장의 해당 발언을 담긴 기사를 소개한 뒤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신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며 “그러나 대한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다.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 전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문체위 국감에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 일각에서 ‘암살자(들)’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여 가능성을 암시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국민의힘은 그간 허진호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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