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출신 배우 서희제가 언니 고(故) 서희원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일 서희제는 개인 계정에 "우리 언니는 영원히 48세에 멈췄고, 나는 오늘 막 48세를 넘겼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희제는 과거 고 서희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희제는 "이제 나는 천천히 언니의 언니로 내가 언니를 지켜주겠다. 언니에게 무슨 일이든지 말해줄 것"이라며 "언니,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언니는 이미 하늘의 별이 돼 내 모든 어둠을 밝혀줬다"고 전했다.
한편 20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고 서희원은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했다.
그러나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도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해는 일본에서 화장 후 대만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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