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이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 최정요 존재감을 더욱 빛냈다.
19일과 20일 방송분에서 최정요는 9년 전 실종 후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자로 돌아와 한국 심포니 객원 지휘자가 됐으며, 슬럼프에 빠진 강비오(송강 분)를 협연자로 선택했다. 최정요는 피아노 연주를 두려워하는 강비오를 설득해 협연을 성사시켰다. 오케스트라와 첫 합주를 앞두고 위축된 강비오에게는 "이번엔 날 절대적으로 믿어봐요. 오케스트라는 내가 컨트롤할 테니까"라고 말하며 지휘를 맡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정요는 사람들 앞에서 9년 전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강비오와 주변 인물들에 관한 기억을 간직한 것으로 그려졌다. 홀로 남은 뒤에는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물의 다른 면을 드러냈다.
이준영은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 최정요를 맡아 강비오의 협연을 이끄는 동시에 과거 기억을 간직한 복수 계획을 드러내는 인물로 연기하고 있다.

이준영은 9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도 같은 기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에 3주 연속 올랐다.
'포핸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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