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700만 목전 '왕사남' 흥행에…단종 유배지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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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오늘(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26일) 하루 동안 20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3.2%)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15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는 673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밀려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으며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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