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子 태산, 최연소 뒤집기 이어 배밀이…“운동천재 낳았나”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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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곽튜브 아들 태산이 ‘슈돌’ 최연소 뒤집기에 이어 최연소 배밀이 기록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곽튜브 아들 태산의 배밀이 도전기가 공개된다.

태산은 생후 100일 만에 뒤집기에 성공한 ‘슈돌’ 최연소 뒤집기 기록의 주인공이다. 생후 140일이 된 태산은 이번에는 배밀이 훈련에 돌입하며 ‘뒤집기 천재’에 이어 ‘배밀이 영재’에 도전한다.

노란색 헤어밴드와 아빠가 좋아하는 축구팀 유니폼을 입은 태산은 능숙한 뒤집기로 먼저 기세를 보여준 뒤 본격적인 배밀이를 위한 준비 운동에 나선다. 바닥에 엎드린 채 두 팔과 다리를 힘차게 움직이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이어 온몸에 힘을 싣던 태산은 “우와우”라는 귀여운 기합까지 내지르며 배밀이에 열중한다. 아빠의 손바닥을 도약판 삼아 꼬물꼬물 앞으로 움직이려는 태산의 예사롭지 않은 움직임에 곽튜브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듯 태산은 몸을 꿈틀거리며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배밀이에 시동을 건다. 뒤집기에 성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배밀이까지 시도하는 아들의 빠른 성장에 곽튜브는 “내가 운동천재를 낳았나?”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태산이 ‘슈돌’ 최연소 뒤집기 기록에 이어 최연소 배밀이 기록까지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생후 140일에 벌써 배밀이라니 대단하다”, “태산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다”, “곽튜브의 ‘운동천재’ 아들이 될지 기대된다”, “꼬물꼬물 배밀이 도전 너무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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