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정체 발각 위기…조윤수와 육탄전 (유부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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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공효진이 카지노에서 조윤수와 맞붙으며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다.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같은 타깃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이 등장하면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작전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앞서 영업3팀은 카지노에 숨어든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기영도(무진성 분)가 VIP 객장에 진입해 탁종구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상주 의사로 위장한 고영갑(허재호 분)이 그를 밖으로 빼내면 유보나(공효진 분)가 저격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다.하지만 문다래(문승유 분)가 기영도 대신 VIP 객장 이용권을 차지하면서 계획은 틀어졌고, 결국 유보나가 직접 카지노에 잠입하게 됐다.공개된 스틸에는 카지노 내부에서 맞닥뜨린 유보나와 문머루(조윤수 분)의 살벌한 대치가 담겼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두 사람은 칼을 겨눈 채 거침없는 육탄전을 벌인다. 특히 얼굴을 노출한 유보나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동시에 탁종구 처단까지 완수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다.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가 어떤 목적으로 카지노에 잠입했는지도 관전 포인트다.위기에 빠진 유보나를 돕기 위해 기영도도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영도는 뛰어난 해킹 실력으로 카지노 CCTV를 장악하고 탁종구의 객실로 향하는 유보나의 동선을 지원한다. 그의 도움을 받아 유보나가 무사히 탁종구에게 접근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인다.여기에 또 다른 변수도 등장한다. 영업3팀과 같은 타깃을 노리는 문다래와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가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문다래는 탁종구에게 직접 접근하고 배비지는 카지노 내부 상황을 살피며 별도의 작전을 펼친다.같은 인물을 노리는 이들이 카지노에 한꺼번에 모이면서 각자의 목적과 정체를 둘러싼 혼란도 커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유보나와 문머루의 팽팽한 대치 액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며 “정체를 숨기는 동시에 탁종구까지 무사히 처단해야 하는 유보나가 위기의 순간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또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개입하면서 상황이 한층 복잡해진다. 각자의 목적을 가진 이들이 카지노 곳곳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영업3팀이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낼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6회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사진 제공=MBC ‘유부녀 킬러’이슬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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