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미루고 투병 아이유, 단발머리 변신해 신곡 발표

21 hours ago 2

가수 아이유. 2026.09.08 사진=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아이유가 오는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수록곡을 선공개하는 것이다. 아이유는 앞서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돼 새 앨범 발매를 미뤘다. 때문에 우선 디지털 싱글부터 공개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8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0일 발매되는 아이유의 새 싱글 ‘이 별로부터’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또 다른 타이틀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 등 총 2곡이 수록된다.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싱글은 아이유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0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 별로부터’의 콘셉트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우주선 내부를 배경으로 우주복을 입은 채 창 너머의 지구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활한 우주와 지구를 조망하는 시선 등을 통해 신보의 정서를 예고했다. 특히 긴 머리에서 벗어나 단발 머리로 변신해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아이유는 앞서 7월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사와 아이유는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9월 예정됐던 콘서트를 연기하고, 이후의 공연 일정, 정규6집 앨범 일정 등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관개방증은,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의 연골부가 평상시에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증상이다.아이유 역시 당일 팬 플랫폼을 통해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제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하고 있다”며 “나름대로는 관리하고 신경 쓰고 있지만 날씨의 영향도 어느 정도는 있어 보이고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제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고 전한 바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