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박인비, 20개월 딸 벌써 운동선수로 점찍었다…“이 정도는 돼야”

1 week ago 19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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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골프 황제’ 박인비가 20개월 둘째 딸의 남다른 식성에 운동선수로서의 가능성을 기대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는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 두 딸 인서와 연서가 출연한다.

이날 20개월 된 둘째 연서는 엄마 박인비를 쏙 빼닮은 모습과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말문이 트인 연서는 식탁에 놓인 반찬을 보자 “새우! 카치(갈치)!”를 외치며 먹방을 시작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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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갈치, 계란을 차례로 먹은 연서는 오이고추에도 망설임 없이 손을 뻗는다. 오이고추를 한입 베어 문 뒤 “마이쪄!”라고 외치며 춤까지 춰 외할머니를 놀라게 한다.

둘째 딸의 남다른 식성을 지켜보던 박인비는 “식성이 이 정도는 되어야 운동시키지”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는 201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인비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한국 대표 골프선수로 누적 상금 약 237억 원을 기록했다.

박인비 가족의 모습은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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