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밴드’, 관객·아티스트 호평 가득…“케이팝 나라라 가능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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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넺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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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판타지 케이팝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가 개봉을 앞두고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과 작품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추천이 담긴 리뷰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는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넘치는 고스트 4인방과 밴드를 결성해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순수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이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윤상이 음악감독을 맡아 ‘고스트밴드’만의 감성을 담은 밴드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아티스트 경서는 주인공 미타의 모든 노래를 가창해 캐릭터의 감정선과 성장을 자신만의 따뜻한 음색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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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악기를 가득 싣고 고스트밴드 멤버들과 함께 달리는 미타의 모습이 담겼다. 청량한 분위기와 설렘 가득한 표정이 작품의 밝은 분위기를 전하는 가운데, 영화를 먼저 관람한 아이와 학부모, 학생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가 함께 공개됐다.

관객들은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음악에는 힘이 있어요”, “발랄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영화”, “최고의 음악, 멋진 캐릭터, 신나는 액션” 등 음악과 캐릭터, 액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른이 봐도 마음에 위로가 됐다”, “세상의 모든 별종들에게 위로가 되는 영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볼 게 분명한 영화” 등의 반응도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아티스트 리뷰 예고편은 미타와 고스트 멤버들의 활약, 밴드 공연 장면과 함께 작품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추천을 담았다. 음악감독 윤상은 “케이팝의 나라,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한 의미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평가했으며, 성우 김연우는 “여름밤의 황홀한 판타지”, 성우 이용신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행보”라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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