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33살 연하' 지현우, 키스신 한 번 더 하자고 해"[남겨서뭐하게]

3 days ago 17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배우 고두심이 33살 연하 배우 지현우와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1주년 제주도 특집으로 배우 고두심이 출연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날 이영자는 고두심이 33살 연하 지현우와 함께 로맨스를 연기했던 영화를 언급하며 "시청자 입장에서는 충격이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겁나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고두심은 "겁은 안 났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이영자가 "대본을 받으면 지현우 씨와 키스신이 있다는 걸 알지 않냐"고 묻자, 고두심은 "알았다. 어떻게 할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키스했던 거 아니냐"고 재차 묻자 고두심은 "그런 신이었지만 별다른 건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입술만 닿으신 거냐. 속았다"고 농담하자, 고두심은 "나는 NG를 안 낸 것 같은데 현우가 한 번 더 하자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현우 씨만 사랑하는 이야기로 흘러가는 작품은 아니었다. 할머니지만 여자였고, 일생이 애처로운 인물이라 그런 감정이 부딪히는 장면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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