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고객 발걸음 이어져 …“분상제 적용·완성형 입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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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내부 모습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내부 모습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렸다. 방문객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권 입지를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수원에서 찾아온 방문객 A씨는 “고덕 1단계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며 “분양가상한제 단지인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청약 전에 실물을 확인하러 왔다”고 전했다.

해당 단지의 전용 84㎡(코너타입 제외)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게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희소한 전용 101㎡는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생활권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과 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단계적 확장이 본격화되며 고덕 일대가 AI 반도체 시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해당 단지의 장기 미래가치도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구역에 위치하면서도 2019년 준공된 1단계 생활권과 인접해 입주 첫날부터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는 SRT 탑승도 가능하다. 민세초·민세중·송탄고가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어 초·중·고 12년 교육과정을 한 생활권에서 마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화), 2단지 20일(수)로 달라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부부가 같은 단지 특별공급에 함께 청약할 수도 있다. 정당계약은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한 전국 청약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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